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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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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인권경영

인권 · 노동 방침

SK하이닉스는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하며 경영활동 전반에서 인권존중의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국제기구의 인권보호 및 노동기준을 지지하고 존중합니다. 유엔의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유엔 인권위원회의 기업과 인권에 대한 지침(UN 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 다카원칙(Dhaka Principles for Migration with Dignity) 등 인권과 관련한 주요 국제 기준 및 원칙을 존중하며, 이러한 가치를 준수하기 위해 윤리강령과 ‘SK하이닉스 인권 · 노동방침(Human Rights & Labor Policy of SK hynix)’을 제정하여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공표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의 인권 · 노동방침은 전자산업시민연대(EICC)의 행동강령 및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등을 포괄하여 8개 주요 항목*에 대한 세부지침을 담고 있으며, 인권 · 노동 관련 글로벌 표준 이행에 대한 SK하이닉스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구성원 및 해외법인, 그리고 모든 협력사까지 적용범위를 확대하여 공급망 전반으로 인권경영을 확산하고 있습니다. * 8개 주요 항목 : 인권 존중, 강제노동 금지, 아동노동 금지, 연소자 근로, 근로시간, 임금, 차별금지, 결사의 자유

세부 운영지침

세부 운영지침
공급망 인권 · 노동
영향 관리

사업장 인권 · 노동 영향 관리

SK하이닉스는 사업장에 대한 인권 · 노동관련 수준을 주기적으로 진단하여 인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사업장 내의 잠재적인 인권 · 노동관련 리스크를 파악하기 위해 내부점검과 함께 인권 · 노동 리스크 평가를 사내 설문 시스템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발견된 리스크는 각 팀에서 적시 조치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이천 및 청주 캠퍼스의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인권 · 노동 리스크 평가를 실시한 결과 심각한 리스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가결과는 담당부서 및 유관부서와 공유하여 도출한 과제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 조치를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평가문항을 개발하고, 총점 평가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한 평가항목별 등급체계로 변경하여 항목별 평가를 강화하고자 합니다. 향후 평가 결과를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노동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해외 사업장 우시캠퍼스와 충칭P&T에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공급망 인권 · 노동 영향 관리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 노동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SK하이닉스는 주기적으로 협력사의 인권경영 현황을 EICC VAP(Validated Audit Process) 기준의 높은 수준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2015년 외부 전문 검증기관에 의뢰하여 국내 1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인권 · 노동 실사를 진행하였으며, 실사 결과에 기반한 개선 과제를 도출하여 협력사의 이행 정도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개선 과제의 이행률은 전체 65%로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SK하이닉스는 중요 협력사에 대해 현장실사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기준을 준수하도록 하는 한편, 협력사가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권교육

SK하이닉스는 인권교육을 통해 구성원의 인식을 제고하고 인권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2016년 성희롱 등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한 윤리강령 실천지침을 재정립하였습니다. 사내·외 성희롱을 근절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함께 제보채널을 구축하고 엄중한 조사과정을 거쳐 관련기준에 따라 조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내 강화된 산업보안기준에 따라 보안요원을 대상으로 ‘보안 업무 매뉴얼’을 배포하고 산업안전교육, 성희롱 교육 등을 진행하여 업무 과정에서의 인권침해와 관련한 이슈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습니다.

다양성 존중

SK하이닉스는 채용 및 고용에 있어 성별·인종·국적·종교·연령 등에 따른 차별을 금지하며 구성원의 다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소수자 고용현황

구분 단위 2014 2015 2016
여성 비율 % 44.9 43.7 42.6
여성 관리자 비율1) % 14.9 14.9 15.3
장애인 고용인원 120 1292) 132
국가 보훈 대상자 269 264 244

1) (여성책임이상 + 여성직반장) / (전사책임이상 + 전임직직책자) × 100 2) 전년 보고서 2015년 수치 정정: 2015년만 고용인원이 장애인 고용부담금 산정기준이 반영되어 장애등급에 따른 보정이 반영되어 실 근무인원과 다르게 명기되어 정정함

여성인력

SK하이닉스는 여성 구성원들이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직장 생활의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모성보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성 구성원이 자유롭게 육아휴직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출산휴가와 연계한 ‘육아휴직 자동전환제’를 실시하고,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임신 중 근로자는 연장근무를 금지하고 출산 후 1년 미만자는 연장근무에 대한 시간 제한을 두고 있으며, 임산부가 교대근무를 할 경우에는 2시간의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임산부 단축근로시간제 및 임산부 전용 휴게실인 도담이방을 건물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산후 도우미 서비스 및 산부인과 이용시 할인혜택, 철분제 및 엽산제 지원과 교육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현황

구분 단위 2014 2015 2016
육아휴직 후 업무 복귀율 % 95 97 97
출산휴가 사용인원 724 926 823
육아휴직 사용인원 873 1,033 1,083
육아휴직 지원금 천 원 898,279 623,291 715,694
복직 후 12개월 이상 근무비율 % 89 90 91

장애인 고용

반도체 사업은 숙련된 근로자의 정밀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 많아 장애인에 적합한 직무 발굴이 어렵습니다. SK하이닉스는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16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 MOU를 체결하여 10월 '행복모아 주식회사' 법인 설립을 완료하였습니다. ‘행복모아 주식회사’는 SK하이닉스의 사업과 연계하여 반도체 방진복 제조와 세정을 담당하며, 이후에는 반도체 공장 내 클린룸에서 사용하는 부자재 유통 업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사업과 연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통해 2018년까지 장애인 100여 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사업장의 원활한 출범 및 운영을 위한 지원과 함께 장애인 직접고용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근로 환경

임금 정책

SK하이닉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현지 법률에 따라 법정 임금을 지급하며, 사회보장제도 및 기타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근로자에게 지급한 임금은 각 사업장의 법정 최저 임금을 상회하며,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한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저임금 대비 신입사원 초임*

구분 단위 2014 2015 2016
최저임금 대비 신입사원 초임 비율 % 316 300 280

* 국내(이천/청주 캠퍼스), 대졸 신입사원 기준

근로 시간

경제협력기구의 통계(OECD Employment Outlook 2016)에 따르면, 우리나라 근로자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2,113시간 으로 OECD 회원국(연평균 노동시간 1,766시간) 중 두 번째로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긴 노동시간은 과로 등 구성원의 건강문제와 더불어 가족관계에도 영향을 미쳐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국가의 노동시간과 관련된 법률을 준수하고 있으며, e-HR 시스템을 통해 근무시간 및 초과 근무시간과 관련한 수당 등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이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의 운영을 확대하여 구성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노동시간

구분 단위 2014 2015 2016
연간 노동시간1) 시간 2,119 2,028 2,106
주간 평균 노동 시간2) 시간 40.7 39.0 40.5
유연근무제 사용자 수3) 439 1,667 2,093

1) 한국 및 중국 사업장 기준 1인당 연간 노동시간 2) 연간 노동 시간/52주 기준 1인당 주간 평균 노동시간 3) 몰입 근무자, 임산부 단축 근로자, 시간 선택제 근무자

건전한 노사관계

노사 커뮤니케이션

SK하이닉스는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의 노동 3권을 보장하며, ‘회사와 노동조합은 하나다’라는 노사불이(勞使不二) 정신을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노력하여 창립 이래 34년간 무분규 사업장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다양한 계층별 협의 채널을 운영하여 주요 노사 현안에 대한 해결과 함께 구성원의 고충처리 및 복리증진, 협력사 직원들의 근로조건 향상 등을 위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노사는 치열한 경쟁과 전문화된 생산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고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직무·역량·성과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과 통상임금 이슈에 대해 대화를 통한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였습니다. 특히 단체교섭 외에 4단계 노사협의 채널을 체계화하여 노사간 다양한 이슈에 대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준 높은 교섭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해외 캠퍼스에서도 노사관계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시 캠퍼스는 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제도 및 정책에 대해 공유하고 있으며, 충칭 P&T에서는 2016년 공회 설치 후 매월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현황

구분 단위 국내 해외
이천 청주 우시 충칭
가입대상 7,331 4,964 3,017 1,284
가입인원 7,061 4,940 3,008 1,139
가입률 % 96.3 99.5 99.7 88.7

4단계 노사 협의 채널 운영 현황

구분 내용 2016년 운영 결과
[1단계] 주간 노사 실무회의 노사 이슈 상시 공유 채널 85회
[2단계] 월간 분임협의회 현장 고충 처리 및 경영 현안·메시지 전달 16회
[3단계] 분기 노사협의회 사업장 단위 노사 이슈 협의 채널 8회
[4단계] 중앙 노사협의회 전사 단위 노사 이슈 협의 채널 4회

※ 이천/청주 캠퍼스에 해당함